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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자원의 낭비가 될까 우려하여 바톤 넘기기식 문답은 잘 안씁니다. 하다못해 문답의 내용이 특이하거나 질문이 제 주장을 잘 반영할 만한 것이면 쓰는 재미라도 있지만 아니면 써봐야 읽는 이의 눈만 괴롭힐 뿐이고…. 그래도 받은 거니.
■ 최근 생각하는『장학금』 없으면 내 직업란이 바뀌게 되는 것. ■『장학금』에 감동 받을 때마다. 한 학기 더 공부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가. ■ 직감적『장학금』 돈놀이를 좋아하는 학교가 유일하게 자신들은 공적인 기관이라 우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근거. ■ 좋아하는『장학금』 이후의 조건이 붙지 않는 것들. '받고 우리 회사 와서 몇년간 머슴처럼 일해야 함' '받고 연이자 몇 %로 되갚아야 함' 이딴 것 말이다. ■ 세계에『장학금』가 없었다면 당장 난 학교에서 쫓겨날 거고 나와 같은 처지의 무직인 가난뱅이가 세계적으로 증가하겠지. 운이 좋으면 과도한 노동을 통해 초라한 것을 입에 넣어 똥으로 변화 시키면서 살테고 운 나쁜 사람은 그 마저도 못하겠지. 그리고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 검은 옷 입은 친구들이 돈을 빌려줄거고 그 덕에 일부 사람은 해체되서 살아생전 못 만져본 돈으로 환전될 테고. 근데 누가 신경쓰겠어? 어짜피 교육에 드는 돈은 계속 증가할거고 우리 주머니에 든 돈은 더욱 없어질 테니 먹고 살 수만 있으면 감지덕지 하는 처지가 되어야지. ■ 바톤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 이인제 국회의원에게 '신념도 줏대도 없이 이득에 따라 옮겨다니는 철새'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에게 '한 자리 해줘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있는 사람을 쫓아내기 위한 효과적인 협박' 박근혜 국회의원에게 '자랑스런 아버지가 권력을 이용해 재산을 뺏아서 만든 정수장학회' 송도균 전 SBS 사장에게 '권력자의 비위를 맞추기 위한 효과적인 애널서킹' 지저스 크라이스트님께 '지하철에서 믿으라고 소리치는 광신자를 효과적으로 쫓는 방법'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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